언론보도

워시엔조이 “빨래도 문화, 쉼터로 만들자”…카페 같은 세탁방

조회수 26 한국경제

세탁 솔루션 전문기업 코리아런드리의 프리미엄 셀프빨래방 브랜드 워시엔조이는 빨래를 귀찮은 일이 아니라 즐거운 것으로 만들겠다는 역발상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워시엔조이는 2012년 첫 매장을 열었다. ‘빨래도 하나의 문화’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업계 최초로 카페형 세탁 매장을 선보였다.

‘오래 머물고 싶은 빨래방’을 만들기 위해 안마의자를 배치하는 등 휴식공간도 마련했다. 편리한 서비스에 기꺼이 비용을 지급하는 ‘편리미엄(편리함+프리미엄)’ 고객이 늘어나면서 매장 수도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워시엔조이는 전국에 65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세탁 서비스의 품질도 놓치지 않았다. 워시엔조이가 사용하는 스웨덴 일렉트로룩스 프로페셔널 세탁장비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HACCP(위해요소 중점관리 기준) 인증을 받았다. 세탁물 종류에 따라 아웃도어 세탁, 99.9% 항균 세탁 등 다양한 세탁 코스를 제공한다. 장마철에는 습기로 인한 악취를 방지해주는 대형 건조기도 이용할 수 있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고려해 키오스크를 통한 비대면 서비스를 선보였다. 동전으로만 결제할 수 있는 일반 코인빨래방과 달리 삼성페이, 페이코 등 최신 결제 시스템도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