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워시엔조이, 코로나 시대 편안하고 편리한 한국의 셀프빨래방 창업 열풍

조회수 62 CCTV 央视财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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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재경] 코로나 시대 편안하고 편리한 한국의 셀프빨래방 창업 열풍

-이어서 소개할 부분은 현재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소비가 증가하면서 무인화 경영과 고객의 셀프계산으로 운영되는 점포가 많아지고 있는데요. 최근 한국의 셀프빨래방 사업이 제공하는 서비스가 다양해지면서 셀프빨래방 창업 열풍이 불고 있다고 합니다.

-네, 관련 내용을 더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지금 바로 한국에 나가있는 경제방송의 杨旭辉(양쉬후이) 특파원과 연결하여 한국 셀프빨래방 사업 특징에 대한 설명을 들어보겠습니다.

-네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한국 춘천에 와있습니다. 서울과는 대략 차 타고 두 시간 반 정도 떨어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저는 이곳의 방역 규정에 따라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방문한 이곳의 24시간 셀프빨래방은 한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셀프빨래방 프랜차이즈 업체에 속합니다.

자 여기 보시면 벽면에는 대용량 세탁기, 신발 세탁기, 건조기 등이 연달아 배치되어 있는데요. 고객들은 이곳에 방문하여 카드 결제를 하거나 동전을 넣고 바로 두껍고 무거운 겨울옷이나 이불 등을 깨끗하게 세탁한 뒤 건조까지 할 수 있습니다. 점주님께서 최근 매출이 아주 잘 나오고 있다고 하신 것처럼, 아침에 와서 보았을 때 이미 대다수의 기계가 작동되고 있었습니다. 고객들은 세탁물이 세탁되는 동안 셀프 바에 오셔서 간식을 먹거나 커피를 마시면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보통의 빨래방과는 어떤 다른 점이 있을까요? 이쪽을 보시면 매장 한편에서는 꽃을 판매하고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곳 역시 셀프로 운영되며, QR코드를 인식하여 꽃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대다수의 고객들은 이런 환경 속에서 세탁을 하고 기다리면 기다리는 시간도 지루하지 않고 기분이 좋아지는 것을 느낀다고 합니다.

저희가 알기론 이전의 한국 셀프빨래방 주요 고객층은 점점 늘고 있는 1-2인의 소형 가구였는데, 그 중 어떤 사람들은 집을 구하고 세탁기를 구매하지 않아서, 혹은 세탁과 건조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셀프빨래방을 이용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고 편리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셀프빨래방을 자주 이용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 이후 셀프빨래방의 고객 범위는 점점 넓어지고 있고, 가장 큰 원인은 사람들이 의류 소독에 더 높은 주의를 기울이기 시작한 것입니다. 셀프빨래방의 세탁 장비는 고온 살균 효과를 가지고 있는 것은 물론 주기적으로 세탁 장비를 청소하고 관리하니 더욱 믿을만합니다.

셀프빨래방의 인기가 많아지는 만큼, 대다수의 셀프빨래방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비대면 소비 방식에 적응하기 위해 어떤 셀프빨래방은 세탁물의 수거 및 배달 서비스도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고객은 휴대폰으로 세탁을 접수하고 옷을 문 앞에 걸어두면 배달원이 와서 옷을 가져다가 세탁하고 며칠 후 다시 문 앞에 걸어둡니다.

그리고 또 다른 대형 셀프빨래방 업체들은 매장을 분할하여 각 매장의 특색을 담은 네일샵, 셀프 세차장, 코인노래방, 펫샵 등을 빨래방과 함께 운영합니다. 또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의 매장들은 셀프 바에 간식이나 커피를 구비하거나 책을 비치하여 고객들에게 어필합니다. 셀프빨래방의 면적은 대체로 넓지 않고, 창업의 문턱이 높지 않아 자금이 많지 않은 한국의 창업자들이 셀프빨래방 창업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한국의 가장 큰 셀프빨래방 프랜차이즈 업체가 가맹점 700여개 이상 오픈을 달성했고, 한국 셀프빨래방의 총 점포 수도 5000여개에 달했습니다. 올해는 또 3배 이상의 점포가 오픈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셀프빨래방 시장에 뛰어드는 사람들은 한국의 1인가구 증가 추세에 따라 셀프빨래방 사업에는 충분한 비전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한국의 전문가는 셀프빨래방은 앞으로 더 많은 고급 세탁 설비가 요구되며, 서비스의 질도 지속적으로 향상되어야 할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 네 이상 한국 춘천에 나와있는 양쉬후이 특파원이었습니다.

[天下财经]全球抗疫进行时 舒适方便 韩国自助洗衣店生意红火

【口播】疫情下全球“非接触式”消费增多,无人化经营、靠顾客自助操作和结算的店铺人气走高。最近在韩国,自助洗衣店提供的服务逐渐多样化,生意越来越火。相关内容,马上来连线在韩国的财经频道特约记者杨旭珲。旭珲你好,请给我们介绍一下你在现场了解到的情况。

【正文】我现在在韩国的春川市,距离首尔市大约两个半小时车程,根据防疫规定我需要佩戴口罩。这家24小时运营的自助洗衣店属于韩国最大的自助洗衣连锁品牌,可以看到靠墙的位置上摆放着大容量的洗衣机、烘干机等,顾客在刷卡或投币后,可以把带来的冬季厚重衣物、被子等洗净并烘干。最近店里的生意非常不错,从早上起大部分机器就已经投入运营。在等待洗衣的过程里,顾客可以在自助吧台喝上一杯咖啡、吃上一口零食。与众不同的是,这家店除了洗衣,还有鲜花销售的服务。不少顾客就表示,在这样的环境里消磨等待时间,心情都好了很多。

(插画面入)我们了解到,以往自助洗衣店的消费者主要是韩国持续增多的1-2人的小型家庭。他们当中有的人租房后未添置洗衣机,有的人觉得洗烘熨烫一条龙的自助洗衣店高效便利,因此经常使用。疫情暴发后,自助洗衣店的消费群体则越来越大。一大原因是人们对衣物消毒的要求变高。自助洗衣店的洗衣设备具有高温杀菌功能,还会定期清理、保养。(插画面出)

随着人气不断攀升,不少自助洗衣店也通过多样化的服务来抢占市场。为迎合疫情下“非接触”的消费趋势,有的自助洗衣店推出上门取送的洗衣服务。顾客用手机下单后(插画面入)把衣物挂在门外,会有人上门取走,洗净后隔天送还。还有大型自助洗衣连锁品牌的不同分店各有特色,分别突出美甲、洗车、自助KTV、宠物护理等卖点,小一点的自助洗衣店则用美味的甜点或畅销的书籍来吸引顾客。

由于自助洗衣店的面积通常不大、开店的门槛也不高,很受小资金创业者的青睐。去年,韩国最大的自助洗衣连锁品牌的加盟店增加到大约700家,韩国自助洗衣店的总数增至将近5000家,今年有望再增长三成左右。(插画面出)很多加入这个行业的新人认为,在韩国家庭规模小型化的趋势下,自助洗衣店的前景长期看好。韩国专家则指出,今后自助洗衣店还需增添高端洗护设备等,进一步升级服务质量。以上就是我们来自韩国春川市的报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