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주유소와 셀프빨래방 사업, 점주가 직접 알려주는 창업비용 및 실제수익

조회수 71 월간주유소

김현기 문의IC 주유소 (충북 청주시) 대표

“유외사업, 지금 시작하지 않으면 주유소 살 길 없다”
김현기 문의IC주유소 대표(좌측)

김현기 문의IC주유소 대표는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주유소를 기름만 넣는 공간이 아닌 생활 플랫폼으로 바꿨다. 셀프 세차와 카라반 전용 세차 그리고 편의점은 물론이고 최근에는 ‘워시엔조이’ 빨래방까지 오픈했다.
김 대표는 “주유소 유외사업은 반드시 필요하다. 기름 외에도 다양한 방면으로 고객을 확보해야 친환경 시대가 왔을 때 주유소도 살아남을 수 있다”며 “지금 당장 연구하고 시작하라”고 강조했다.

문의IC주유소는 톨게이트 인근에 있는 주유소인데요. 도심지가 아닌 곳인데도 다양한 유외사업을 진행하고 계신 이유가 있으신가요?

“더 나은 주유소의 수익 창출을 위해서예요. 주유소를 더 이상 기름만 넣는 공간으로 생각하면 안 되겠더라고요. 도심지에 있는 주유소들은 벌써부터 편의점부터 셀프 스토리지까지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잖아요. 솔직히 말하면 도심지가 아닌 주유소에서 유외사업이 얼마나 잘 될까 하는 의심은 있었어요. 그래서 처음 유외사업을 시작할 때는 타깃을 정해 화물차 기사를 대상으로 한 대형 세차와 힐링 마사지를 선보였죠. 다른 유외사업 보다는 비교적 투자비용이 저렴하잖아요. 또 주유소 내에 화물차 기사분들이 쉬었다 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들면 꽤 수요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홍보를 위해 가까운 고속도로 휴게소로 가서 주유소에서 마사지 받고 가라는 내용으로 전단지를 돌리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화물차 기사분들이 마사지 받을 시간이 넉넉하지 않더라고요. 현재는 중단한 상태입니다. 실패한 유외사업이고 수익이 많이 나지는 않았지만 많은 고객분들이 흥미를 가져 주셨어요. 실제로 힐링 마사지를 이용하지 않아도 궁금해서 찾아오는 화물차 고객들이 늘었고요. 주유소에 새로운 상품이 생기니까 고객들도 관심을 가지더라고요. 그걸 계기로 본격적으로 주유소에 유외사업을 접목했습니다. 문의IC주유소는 현재 총 3가지의 유외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세차, 편의점, 그리고 빨래방입니다. 세차는 터널식 자동 세차기와 카라반/캠핑카 전용 세차, 그리고 2bay의 셀프 세차장을 설치해 뒀습니다.”

유외사업에 실패를 겪으셨는데도 계속 도전하신 거네요.

“그렇죠. 사실 주유소에 방문하는 고객들은 모두 또 다른 잠재적 고객이란 걸 그때 깨달았어요. 그중 절반만 잡아도 유외사업에서 승산이 있겠다 싶었고요. 편의점만 봐도 차를 가지고 이동하는 분들은 이용이 쉽지 않거든요. 대부분 주차장이 마련돼 있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주유소는 차가 언제 들어와도 이상하지 않은 공간이죠. 이런 편리함 덕분에 주유소에 있는 편의점이 운전하는 고객을 더 많이 확보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드니까 놓치기가 싫었습니다. 또 고객들의 니즈가 많이 변한 것 같아요. 예전에는 주유소가 단순히 세차하고 기름 넣으러 가는 공간이었잖아요. 지금은 잠시 들러서 쉬었다 갈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도태되지 않으려면 고객 입맛에 맞춰 변화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문의IC주유소를 방문하는 고객분들이 주유소에 흥미를 많이 가지시나요?

“의외로 그런 편입니다. 문의IC주유소가 있는 문의면도 연령대가 높은 편이거든요. 고객분들도 젊은 층보다는 노년층이 더 많죠. 그래서 편의점이나 셀프 세차장을 시작할 때 고객이 많이 오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주유소에 새로운 것들이 하나둘씩 생기니까 이용해 보려는 고객분들이 점점 늘었어요. 주유소에 와서 세차하다가 갈증이 나면 편의점 가서 음료도 드시고, 간식도 사 드시고요. 단골 고객뿐만 아니라 새로운 고객분들도 많이 와요. 톨게이트를 지나다가 주유소에 들러서 기름을 넣고 지친 아이를 위해 아이스크림을 구매하는 고객분들도 있고요. 가만히 보니까 우리 주유소가 고객들에게 어느새 ‘생활 속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네요.”

유외사업에 투자하는 과정에서 두려움은 없으셨나요?

“당연히 두려운 부분들은 있죠. 유외사업을 하나 시작하는 데 큰 비용이 들어가잖아요. 그런데 지금은 막연한 두려움으로 시도조차 하지 않으면 안 되겠더라고요.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으로 2035년부터는 경유차 신규 등록도 받지 않는다는 말이 위협적으로 들립니다. 그때부터 미래를 생각하기 시작했어요. 기름을 팔지 않아도 주유소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방법을 계속 고안해낸 거죠. 다양한 방면에서 단골 고객을 유치해야 승산이 있겠다 싶었어요. 주유소 경영자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한 가지입니다. 막연한 두려움으로는 아무것도 해결할 수 없다는 것. 오래 살아남고 싶다면 지금부터 미래를 대비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편리하니까 남녀노소 단골 고객, 빨래방

문의IC주유소의 유외사업 중 가장 주력한 사업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바로 ‘워시엔조이’ 빨래방입니다. 워시엔조이는 셀프 빨래방 전문 프랜차이즈인데요. 셀프 빨래방은 원래 고객들이 차를 가지고 와서 세탁을 직접 하는 형태죠. 하지만 우리는 대행 서비스를 병행했어요. 출퇴근 고객들을 노리기 위한 거죠. 고객들이 출근하는 길에 빨래를 맡기고 나면 직원들이 남는 시간에 깨끗하게 빨래를 마친 후 봉투에 넣고 준비해 둬요. 고객은 퇴근하는 길에 빨래를 찾기만 하면 되니까 집안일이 한결 수월해지죠. 대행 서비스 덕분에 이용 고객이 부쩍 늘었습니다.”

주유소에 빨래방을 도입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인가요?

“주유소와 시너지가 나는 유외사업은 세차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주유소 경영자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세차에도 비수기와 성수기가 나뉘잖아요. 이번 여름에는 특히 장마가 길어 주유소 세차 고객이 현저하게 줄어들기도 했고요. 이 시기에 매출 감소를 상쇄할 수 있는 유외사업이 뭐가 있을까 생각해 보니까 빨래방이 떠올랐습니다. 장마 기간에는 집에서 빨래를 하기가 쉽지 않잖아요. 빨래방 도입 전에 철저하게 분석을 했어요. 빨래방 같은 경우 반경 500m 내에 1만 2,000가구 정도가 거주한다면 평균 수익 정도는 창출된다는 정보를 얻었죠. 우리 주유소에 차가 몇 대나 들어오나 한 달 동안 세 봤더니 1만 대 이상의 승용차가 방문했습니다. 또 우리 주유소는 단골 고객이 80% 정도 된다는 데이터도 있었고요. 단골 고객만 잡아도 되겠다 싶었죠. 미리 고객분들에게 주유소에 빨래방이 생기면 이용할 의향이 있냐고 사전에 물어봤어요. 의외로 흔쾌히 그렇다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실제로 빨래방 수익은 얼마나 되나요?

“빨래방을 정식으로 오픈한 건 2020년 6월이에요. 처음 한 달은 세탁기 무료 사용 행사를 했고, 건조기와 그 외 세제 같은 것만 판매를 했습니다. 그런데도 180만 원의 매출 이익이 생겼어요. 물론 무료 행사가 끝나고 나니까 일주일 정도는 발길이 뜸하기도 했죠. 그런데 8월부터 다시 장마가 길어졌잖아요. 그때부터 매출 이익이 다시 오르기 시작했어요. 8월 1일부터 7일까지 1주간 80만 원의 순이익이 났어요. 6월~8월 사이 무료 행사까지 포함해서 총 350만 원 정도의 순수익이 발생했고요. 빨래 대행까지 서비스하니까 인건비가 많이 들어간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아요. 기존 직원들에게 빨래 대행 업무도 같이 하는 조건으로 1인당 20만 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추가 인력을 채용하지 않아도 충분히 운영이 가능해요.”

주유소 내 빨래방 창업에 들어가는 비용은 얼마 정도 될까요?

“빨래방 창업 초기 비용은 공간과 세탁기, 건조기 대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세탁기와 건조기 각각 3대를 기준으로 기계 값만 9,000만 원 가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5년 단위로 계약하면 70% 정도 기계 담보 대출이 가능합니다. 담보 대출을 받으면 4,000만 원 선에서 창업이 가능해요. 더군다나 주유소에서 남는 공간을 활용하기 때문에 임대 계약금도 들어가지 않죠. 8평 정도의 공간만 있어도 건조기와 세탁기 3대 모두 들어갈 수 있어요. 주유소에 조그만 주차 공간이 있다면 주유소 여유 공간을 활용해 셀프 빨래방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른 경영자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고객들의 반응은 어떤가요?

“편리하다고 하시죠. 또 집에서 빨래하는 거랑 다르게 찌든 때까지 지워지니까 만족도가 당연히 높을 수밖에 없고요. 나이 드신 분들에게는 빨래방이 생소할 줄 알았는데 편견이었어요. 빨래가 체력적으로 힘드시니까 의외로 많이 맡기고 가시더라고요. 그뿐만 아니라 카라반 대형 세차를 같이 운영하고 있어서 캠핑 다녀오신 분들도 세차와 동시에 빨래방을 이용해요. 남편은 세차하고, 아내는 아이들이 입었던 옷이나 캠핑카 전용 이불들을 몰아서 빨기도 하고요. 여러모로 세차와 빨래방이 서로 시너지를 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또 인근에 있는 펜션들도 우리 주유소에 빨래방이 생긴 이후로 50장이 넘는 이불을 맡기고 있고요. 갈수록 매출과 수익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워시엔조이

“새것처럼 깨끗하게 빨아 드려요”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셀프 빨래방이 각광을 받고 있다. 김 대표는 “승용차 통행량이 많은 주유소라면 빨래방으로 적잖은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빨래방 업체를 고를 때는 기계의 안정성과 세척력 등을 가장 먼저 따져야 한다. 워시엔조이는 검증된 품질의 세탁 장비만을 제공해 세척력과 에너지 효율을 모두 잡았다.
워시엔조이는 즐거운 빨래 문화를 만들기 위한 프리미엄 셀프 빨래방 브랜드다.
김 대표가 워시엔조이를 주유소에 도입한 이유는 고급 세탁 장비를 제공해 주기 때문이다. 워시엔조이는 국가 인증 전문기관인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검증을 받은 세탁 장비만을 사용한다. 또 3년마다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안정성이 확보된 제품을 주유소 내 빨래방에 공급한다.
특히 100년 전통의 세계 최대 점유율을 자랑하는 가전 브랜드 ‘일렉트로룩스 스웨덴’과 파트너십을 맺었다. 워시엔조이에서 셀프 빨래방을 창립하면 일렉트로룩스 세탁기와 건조기를 이용하게 된다. 또 에너지 효율성이 좋다는 것이 장점이다. 워시엔조이의 세탁기는 20kg 기준 1.1KW의 전력이 소모된다. 평균 세탁기의 기준 전력 소모량은 1.5KW인 것에 비하면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무인 락커로 비대면 서비스

문의IC주유소에서 빨래방을 이용하는 방법은 두 가지로 나뉜다. 빨래 대행 서비스와 셀프 빨래 두 가지다. 대행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빨래방 앞에 설치된 무인 사물함에 빨래를 넣어 두면 된다. 무인 보관함의 키오스크를 이용해 휴대 전화 번호와 이용하려는 사물함 번호를 클릭하기만 하면 된다. 해당 보관함이 열리면 가지고 온 빨래를 넣고 문을 닫는다. 빨래가 보관함에 들어오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직원에게 알림 메시지가 뜬다. 직원은 사물함에 있는 빨래를 수거해 세탁기와 건조대를 이용해 빨래를 시작하면 된다.
셀프로 빨래를 할 경우에는 가지고 온 세탁물을 세탁기에 넣고 작동하면 된다. 옆에 있는 자판기를 통해 정전기 방지 세제와 섬유유연제를 추가 구입하면 더 고급스러운 세탁이 가능해진다.
세탁 요금은 30분에 20kg 세탁기 기준 4,500원, 28kg 기준 6,000원이다. 온수와 항균온수, 프리미엄 세탁 등의 세탁도 추가 비용을 지불하면 이용 가능하다.

세탁기 관리도 간편하게

워시엔조이 세탁기는 관리도 간편해 손이 많이 가지 않는다. 주유원이나 경영자가 해야 할 일은 건조기 관리와 세탁기 통 세척밖에 없다. 건조기는 고객들이 이용하고 나면 옷에서 나온 보풀이나 먼지 등의 찌꺼기가 거름망에 떨어진다. 이용 고객이 많다면 하루에 두 번 정도 진공청소기를 이용해 거름망에 있는 찌꺼기들을 제거해 주면 된다. 세탁기는 내부에 있는 향기 통을 세척해 주기만 하면 된다. 세탁기 내부에 통을 자동으로 세척하는 기능이 있어 버튼을 누르면 관리가 끝난다. 김 대표는 “하루에 오 분 정도만 투자하면 빨래방에 딱히 신경 쓸 것이 없다. 고객 상대할 일도 적고 손이 많이 가지 않아 다른 유외사업 보다도 운영이 간편하다”고 말했다.

3색 세차

고급 버블 폼, 묵은 때 확 녹인다

문의IC주유소에는 다양한 유외사업이 있지만 세차 경쟁력이 가장 뛰어나다. 승용차를 위한 터널식 자동 세차기와 셀프 세차장을 갖춰 수익성을 더 끌어올렸다. 또 카라반과 캠핑카 전용 세차기를 통해 더 다양한 고객을 유치하며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문의IC주유소에는 총 3가지의 세차 시스템이 있다. 터널식 자동세차, 셀프 세차, 캠핑카 전용 대형 세차다. 자동세차는 대부분의 주유소에서 가동하는 일반적인 터널식 자동 새차기를 운용 중이다. 수익 창출보다 고객들에게 서비스 개념으로 제공하고 있다. 주유 고객에 한해 SUV 차량은 2,000원. 일반 승용차는 1,000원을 지불하면 세차 이용이 가능하다. 물기 제거 서비스와 초벌 세차는 제공하지 않는다.
김 대표는 “수익 창출은 힘든 수준의 매출이지만 단골 고객들을 유지하기 위해 자동세차를 여전히 제공한다. 자동세차를 선호하는 어르신들이 많기 대문에 없애지는 않고 대신 저렴한 요금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한다.

노브러시 세차기와 맞먹는 셀프 세차장

문의IC주유소에는 2bay의 셀프 세차장이 설치돼 있다. 버블 폼, 고압 건, 왁스 분사 등 기능은 비슷하지만 고급 버블 폼을 분사해 주는 것이 핵심이다. 버블 폼은 다른 세제에 비해 조금 더 비싸지만 프랑스 고급 버블 폼을 사용하고 있다. 버블 폼 분사 후 3분만 기다리면 차에 있던 오염물질이 바닥으로 녹아떨어져 보다 우수한 세척력을 자랑한다. 셀프 세차장의 이용 요금은 2,000원에 3분이다. 보통 폼 분사부터 세척까지 7,000원 정도면 차량을 깨끗하게 닦을 수 있다. 김 대표는 “차를 아끼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셀프 세차장의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 기계 세차와 다르게 흠집이 적고 세척력이 우수해 많은 단골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카라반 세차에는 동호회 ‘바글바글’

김 대표는 처음에 화물차 고객들을 확보하기 위해 대형 세차기를 설치했다. 그러나 인건비도 부담이고 화물차 고객들의 입맛이 까다로워 대형 세차 서비스를 중단했다. 대형 세차기를 어떻게 활용할까 고안하다가 나온 방법이 카라반 전용 세차다.
김 대표는 얼마 전부터 인터넷에서 캠핑카 동호회 카페를 통해 카라반 전용 세차가 가능한 주유소라는 점을 알리고 있다. 실제로 일주일에 2~3건 정도의 문의 전화가 오고 있다고 문의IC주유소 근처에 관광지가 많아 캠핑카들이 자주 드나든다는 것에 착안한 김 대표의 아이디어였다.
카라반 세차 단계는 셀프 세차장과 똑같이 고급 버블 폼을 먼저 자동차에 끼얹는다. 그리고 자동세차기를 이용해 카라반 차량 앞뒤, 측면과 윗면 모양에 맞게 세차기를 세팅한 후 세차를 진행한다. 만약 카라반 세차 고객이 워시엔조이에 빨래를 맡기면 배치된 고압 건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카라반 세차 요금은 총 3만 원이다.
김 대표는 “카라반 이용 문의가 계속해서 들어오고 있다. 빨래방 이용 시 고압 건 무료라고 홍보하니 양쪽에서 수익이 창출된다.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더 지켜봐야 하지만 다양한 고객들이 유입돼 주유소 운영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취재ㅣ 윤선혜 기자 sattys@oilandgas.co.kr

  • 기사 원문 출처
    [월간주유소]
    유외사업, 지금 시작하지 않으면 주유소 살 길 없다
    새것처럼 개끗하게 빨아 드려요
    고급 버블 폼, 묵은 때 확 녹인다